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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추모관

억울한 죽음이었습니다.

  • 작성자 이영선
  • 등록일 2022- 10- 15
  • 조회수 88

더러운 친일매국노가 더럽고 추접한 권력을 갖기 위해 무고한 시민들이 안타까운 희생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저 추악한 친앨 매국노의 뿌리가 활개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