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추모관

추모관

내 절반의 피의 아픔을 기억하며.

  • 작성자 이윤호
  • 등록일 2022- 12- 27
  • 조회수 81

어릴적 외할아버지 말씀은 들었어요. 외할머니도 자주 못뵈었는데, 외할아버지는 기억에도 없었지요. 이제는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