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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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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할아버지 잊지않겠습니다

  • 작성자 김서윤
  • 등록일 2022- 12- 28
  • 조회수 73

얼굴 한번도 뵙지못한 할아버지 궁금하고 그리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빠와 함께 이제야 편히 잠드실수있으시겠네요
처음 접하는 할아버지 이름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자손들 잘지켜주시는 할아버지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