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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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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아픈 역사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세들에게 알리겠습니다.

  • 작성자 정순
  • 등록일 2020- 04- 02
  • 조회수 396

4·3 아버지의 눈물말 하지 못하고 술을 많이 드셨던 모습 기억합니다.그러했던 기억들이이제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었습니다.후세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