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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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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상처가 훈장으로 되기를 바라며..

  • 작성자 김향미
  • 등록일 2020- 04- 02
  • 조회수 308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세대는다음을 살아갈 소년세대에게 4.3 그날의 슬프고, 아린 상처가오늘의 우리가 있는 이유이며 가치임을잊지않고 기억될수있도록함께 다짐하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