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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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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영혼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 작성자 강경희
  • 등록일 2020- 04- 03
  • 조회수 177

슬픈과거에 대한 사실을 귀로 들으며 책으로 읽으며 참 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소설 태백산맥에서 김범우가 말했든 세월이 흐른후 후대가 역사를 판단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슬픈 역사는 한을 표출한 혁명의 역사였고 그한은 대대로 이어져 스러졌던 동백꽃은 다시 피어지고 있습니다.영원히 대대로 역사는 기억될 것이며 그중심에 이제 저희 세대들이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이제 43의 영혼들이여 저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