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추모관

추모관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강순희
  • 등록일 2020- 04- 03
  • 조회수 214

아직도 생생한 동백꽃이 말없이 뚝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4.3의 아픔, 억울함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를 위한 일에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