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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추모관

잊지않겠습니다

  • 작성자 김나연
  • 등록일 2022- 03- 31
  • 조회수 109

여기 제주는 벚꽃이 만개해서 날도 좋고 기분이 좋아요.당신들은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시나요?문뜩 4월이 다가오면 당신들이 떠올라 울컥하기도 합니다.당신들도 비록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꿈을 위해 걸어왔던 시절은 같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저는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고 꿈을 위해 달리는 중입니다.저는 기자가 되어서 당신들의 모습을 비춰보고 싶습니다.4.3을 널리알려 이 참혹한 일을 당신들에게는 힘들지만 잊지않기 위해 들춰보아서 그대들의 헌신,희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기사에 담고 싶습니다.저의 긴 이야기를 들어준 당신들,그곳에서는 또 다른 봄이 되찾아오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