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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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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안녕하세요?

  • 작성자 김은영
  • 등록일 2022- 04- 01
  • 조회수 116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두분 다 4.3 공원에서 계신 것을 존함을 보고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항상 할아버지 그리워 하셨고
어머니도 항상 외할아버지 그리워 하셨어요.
어머니 아버지 마음에 항상 할아버지의 빈자리에 있음을
저는 이제 나이들어 돌아보니 조금은 이해가 될 거 같아요.
제주도의 아픈 역사가 남의 일이 아니고
2022년을 사는 저의 삶에도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4.3을 꼭 기억하고
정의와 평화가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