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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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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게된 그날이...

  • 작성자 안소영
  • 등록일 2023- 03- 26
  • 조회수 129

오네요..
얼굴도 못뵌 외할아버지 물론 엄마도 마찬가지지만 이젠 마음속 깊이 간직 하고 떳떳하게 부르고 싶도록 엄마 맘속에도 들어와 주세요.. 착한 심성을 꼭 닮았다는 울엄마 지켜주세요..
그날의 희생자분들이 제주를 지켜준 만큼 제주는 따뜻한 곳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