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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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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삼키며 다시한번 기억합니다

  • 작성자 눈물..기억
  • 등록일 2023- 03- 26
  • 조회수 106

유골조차 찾을수 없는 말로만 듣던 할아버님..
비로소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비석을 세울수 있었던
할아버님을 눈물 삼키며 기억합니다...
희생자분들 모두 그곳에선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