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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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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그 날 의 아픔을

  • 작성자 홍운경
  • 등록일 2023- 03- 30
  • 조회수 96

그 날 의 아픔을 잊지않겠습니다.
4살때 고아가 된 아들은 이제 79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아버지를 그리워합니다.
편히 눈 을 감으시길 바랍니다.
이제라도 뼈 한조각이라도 찾을 수 만 있다면 원통함이 덜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