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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추모관

4.3

  • 작성자 김 민
  • 등록일 2023- 04- 03
  • 조회수 78

1948년 4월 3일,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제주가 잃어버린 아픈 역사를 기억하겠습니다. 붉은 동백꽃이 되어 봄날 다시 고개 들어 만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4월에는 항상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