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종합정보시스템

제주 4.3 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는 무고하게 희생 당한 국민을 위로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윤석열은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의 자리에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국민을 대표하고
억울하게 희생 당한 국민을 위로해야 하는 자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격 없는 대통령 대신 정의로운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위로의 꽃 한 송이 마음
한 켠 대신 내어드리며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