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추모관

추모관

4.3사건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이제하
  • 등록일 2023- 04- 03
  • 조회수 77

저는 제주북초등학교 학생입니다. 4.3 사건은 너무나 슬픈 사건입니다. 저는 4.3을 5학년 때 4.3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가 오래전부터 4.3을 겪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슬프고 놀라웠습니다. 저희는 4.3에4.3의 대해 많은 인물을 배웠습니다. 저희가 배운 인물들은 김익렬 연대장, 문형순 경찰서장, 김성홍 구장, 제주도민, 현기영 작가 등 여러 인물을 배웠습니다. 4.3사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에게 이 말을 전합니다. ' 4.3을 겪으신 분들 정말 마음이 속상하고 화가 나고 말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저희는 앞으로 4.3의 대해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