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종합정보시스템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북초등학교 학생 입니다.
4.3에 이야기를 공부를 했는데 정말 슬프고 억울하고 화나고 어이없고 무서웠습니다
4.3을 공부만 한 저도 무서웠는데 4.3을 겪은 사람들은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요
저는 4.3 공부하면서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3살아이를 바위에 있는 힘 것 내려 쳤다는 것 입니다
아무 죄도 없는 제주 사람을 진짜 왜 죽였을 까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광복해서 만세를 외치다가 아이가 말에 치었는 데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도망간 경찰을 봐서 돌을 던졌는데 갑자기 총살을 하니까 정말 두려웠을 것 같습니다
4.3사건의 피해자 분들과 유족 분들 슬퍼하지마 세요 점점 세계에 알려지고 있으니까 억울한 감정이 없어질 것 입니다. 4.3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