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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추모관

4.3의 억울한 고통과 희생을 기억으로 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한승희
  • 등록일 2023- 04- 11
  • 조회수 119

매년 4월이면 추모 현장을 조용히 찾아보고 4.3의 기록을 살펴봅니다.
최근에 제주4.3을 묻는 너에게(허영선)를 통해 4.3의 진상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무고한 희생을 당하신 고인 영령들의 여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