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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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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얼굴을 모릅니다..

  • 작성자 조카
  • 등록일 2023- 05- 23
  • 조회수 120

긴 세월 억울한 죽음이 잊혀질뻔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이제야 보상이라 절차가 남았다고 하네요
삼촌의 얼굴도 모르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아버지 살아생전까지 모셨던 삼촌제사에 영혼없이 인사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죄송하네요.. 좋은 일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