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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추모관

잊지않겠습니다

  • 작성자 구수영
  • 등록일 2023- 12- 03
  • 조회수 114

한강의 작별하지않는다를 읽는중 명치가 찢어지는것 같은 아픔에 왔습니다. 몇년전 가보았던 봉개동 평화공원
평화를 위해 치룬값이 너무 아프고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4.3의 영령들이시여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