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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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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라윤
  • 등록일 2025- 04- 08
  • 조회수 20

제주가 마냥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제주 방문에는 ‘내가 밟고있는 땅은 누군가가 죽은 땅‘ 이란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최대한 슬퍼하겠습니다. 당시의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발끝이라도 고통스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