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추모관

추모관

이제는 그곳에서 못다한 삶을 사시길

  • 작성자 강은희
  • 등록일 2025- 06- 06
  • 조회수 26

그곳에서는 고단한삶이 아닌 고통,아픔,이란 단어 없는 행복,기쁨이란 단어만이 기다리는 삶을 사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