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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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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 작성자 김민주
  • 등록일 2020- 04- 03
  • 조회수 246

망각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망각하고 산다는 게 부끄러워지는 하루입니다. 일년내내 기억하며 되새길 수 있게 되길. 누구 한명의 노력이 아닌 모두의 희생과 노력으로 일궈낸 현재임을 언제나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