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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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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등학교 3학년

  • 작성자 윤정은
  • 등록일 2020- 04- 17
  • 조회수 246

매년 맞이하는 4.3 사건이 시기의 제주는 동백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조상님들의 아픔과 노고를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