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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작성자
박태성
등록일
2020- 04- 20
조회수
379
저는 오현중학교재학중인 2학년1반 박태성이라고합니다.초등학교때부터 4.3에대하여 많은걸배우면서 자랐지만,막상 매년 4월3일이돼도 아픈역사를 잊어버리고 놀러가기바쁘거나, 출근하기바쁜 그런사람들이 대다수일것입니다 하지만, 4월3일이아니더라도 매일매일이 힘들고 마음이아픈 유가족분들이있습니다.그분들과 대한민국을위해 목숨을바친분들, 억울한 죽음을당하신분들을위해서라도 4월3일이돼면 빠쁘더라도 태극기를달거나, 동백꽃배찌를달고 그날의역사를기억하고,추모하는 그런날이 돼었으면합니다.저또한 이 글을쓰면서 저를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돼었습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께 부끄러운사람이돼지않게 여러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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