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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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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작성자 고민제
  • 등록일 2020- 04- 27
  • 조회수 498

4.3 일은 슬프고 잊을 수 없는 일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4월 3일을 평범하게 넘겨버린 게 부끄럽습니다.지금이라도 안게 다행이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그때일이 생각나도 현재 강해진 우리나라(제주도)를 보고 또 다른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