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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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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등학교/5학년/2반/김소윤

  • 작성자 김소윤
  • 등록일 2020- 04- 27
  • 조회수 428

추모합니다 4.3의 아픈날을 이제서야 깨달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또한 제가 이 기억을 절대 잊혀 지면 안될 아픈 우리의 역사 다시는 일어나서느 안되는 역사우리 모두 기억합시다. 그리고 또한 4.3의 아픈 기억으로 우리의 미래를 가꾸어 나갑시다우리는 이런 역사의 아픔속에선 비극 느끼지만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에 희망을 내다본 걸수도있습니다4.3사건의 피해자,희생자분들께 4.3의 이야기를 입에 담지못했다는게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