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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추모관

추모합니다.

  • 작성자 조수남
  • 등록일 2020- 05- 18
  • 조회수 673

흘러가는 시간은 막을 수 없지만, 흘러가 버린 아득했던 기억과 진실은 움켜쥘 수 있습니다.보이지 않고 경험하지 못한 기억이지만, 듣기만 해도 얼마나 많은 고통과 두려움이 있었을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