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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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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안소영
  • 등록일 2024- 04- 24
  • 조회수 31

그당시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외할아버지지도 슬프신가요.. 오늘은 외할머니 기일입니다.. 바람처럼 스친 연이라도 엄마가 계시고 이젠 엄마는 말못하는 기억을 하나씩하나씩 얘기하시네요.. 당신들이 계셔서 저희도 있습니다.. 뿌리를 이어갈 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에서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