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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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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못뵌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이인순
  • 등록일 2025- 06- 20
  • 조회수 15

얼굴도 못뵌 할머니 장손녀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들 만나셨죠(나한테는 아빠)
평소 그리워하던 어머니를 만난 우리아빠 환한얼굴이 그려집니다
두분 명복을 빕니다